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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스킨을 질러 버렸어요

    선박스킨 : 에르미다의 노래

    접기 전에 에스토크 레벨 10을 찍었었어요. (뿌-듯) 복귀하구 바다를 돌아다니는데. 다들 배가 너무 이쁘길래 무슨 배냐고 물었더니 선박스킨: 에르미다의 노래를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자동 항로시 쾌속 운항을 자동으로 해줘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자동 항로 + 이동 중!

    스킨에서 파란색 이펙트가 흘러 나오는데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뱃고동 소리도 달라요!

     

    바다에 나와서 지도(m) 켜고, alt + 마우스 클릭 하시면 자동 항로가 지정 되어서 이동해요.
    단, 최단거리 직선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망자 해역 같은 곳은 조심하세요!
    4 곳을 지정해서 이동할 수 있으니 포인트를 잘 찍어 주시면 피해서 이동할 수도 있어요

     

     

    스킨을 적용하고 출항하려는데. '사용하지 않은 내성 포인트가 있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자꾸 뜨더라구요.

     

     

    내성 포인트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항구 정박한 상태에서 '선박스킨'을 눌러보시면 '내성 포인트' 가 반짝반짝 거리고 있어요. 눌러주시면 위험 해역 내성 포인트를 12개 나눠 줄 수 있습니다. 

     

    내성포인트는 선박, 선원, 버프등 여러가지에 따라 달라 지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거에 맞춰서 포인트를 나눠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내성 포인트 12를 모두 다 찍어야 '저장'이 활성화 됩니다.
    초기화는 다이아를 소모하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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