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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게임 순위 10위권 진입

로스트아크가 로아온 페스티벌 2020을 통해 2021년 상반기 로드맵을 공개하였습니다. 총괄 디렉터의 이야기에 따르면 2020년과는 콘텐츠 업데이트의 분량이 급이 다를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위에 로드맵에는 넣지 못 했으나 업데이트 되는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 로드맵 이미지만 봐도 엄청 많지 않나요?
로스트아크 유저들이 그렇게 원하던 아타바 제작과 염색, 에스더 무기 등이 추가 되고, 다양한 레이드와 영지 펫 목장등이 패치 됩니다.
최초의 젠더락 클래스 건슬링어
건슬리어는 21년 1월 27일 업데이트로 추가 되는 최초의 젠더락 클래스입니다. 여자 데빌헌터로 알려져 있던 클래스인데. 건슬링어 명칭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건슬링어의 특징이라면 기존 데빌헌터가 가지고 있던 스킬들을 상당 수 공유하고 있으나 건슬링어에게만 주어진 추가 스킬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위 영상을 보더라도 데빌헌터에서 봤던 스킬과 못 봤던 스킬들이 혼합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스타일이 많이 변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건슬링어 외에도 젠더락 직업의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스트라이커 입니다. 스트라이커는 남자 배틀마스터 버전으로 개발기간이 조금 ~ 미뤄지긴 했으나 현재 열심히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르면 3월 중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른 남부 출시와 군단장 레이드

12월 30일 베른남부 신규 대륙이 업데이트 되면서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하이라이트를 맞이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군단장들이 머물고 있는 곳이 베른남부 이기 때문인데요. 로스트아크의 스토리를 진행해보면 군단장들의 압도적인 힘을 느낄 수 있는데. 드디어 군단장 레이드가 시작되는 것 입니다.
1월 업데이트부터 군단장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하며, 아바타 제작과 염색 등 21년에는 직업 밸런스 패치까지 로스트아크 시즌2 최고의 기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로아온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