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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온 망령 수도원
엘리온 망령 수도원은 언데드형 타입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곳으로 하루 3번 오픈 되는 곳 입니다. 다양한 보상과 마나 경험치를 많이 획득 할 수 있어서 좋은 곳 인데요. 다만, 용의 정원과 달리 같은 진영이라도 적으로 간주 되는 개인적을 펼치는 곳이라 사냥시 늘 주변을 경계해야하는 까다로움이 있습니다.
망령수도원 보상 사용 방법
사냥을 하다보면 영혼의 파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데. 실시간으로 몇개를 줍줍 했는지 캐릭터 위에 표시 해줍니다. 상대방의 것도 표시해주는데. 대상을 잡으면 땅에 떨어지게 되고 그걸 줍줍 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참고로 죽으면 여태까지 주웠던 조각이 모두 사라지고, 또 입장 시간이 끝나도 나가면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령수도원에 있는 동안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다음 타임에 접속해도 유지되지 않습니다.
망령 수도원 내에 잘 보시면 작은 통안에 상인 npc가 돌아다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소 150개부터 룬스톤 상자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죽으면?
사망하게 되면 바로 차원 포탈에서 나가기를 누르지마시고, 5초 정도 기다리시면 수도원의 악령이 나타나 부활시켜줍니다. 다만 몬스터로 부활시켜주는데. 이게 아주 재밌습니다.
몬스터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유심히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같이 다니다가 날 잡은 유저나 다른 유저를 만나면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순간이동, 강력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여 거의 대부분의 유저를 3방에 잡을 수 있습니다. 유저를 잡으면 다시 사람으로 부활하게 되니 기회를 얻는 것 이죠.
1번 스킬 원한의 도약 - 전방 순간이동
2번 스킬 끓어오르는 분노 -순간 공속 이속이 빨라집니다.
3번 스킬 날아드는 원한 - 엘리온 망령 수도원 내 무작위 위치로 순간이동
마우스 좌클릭 스킬 - 원한의 일격 최대 생명력의 50% 피해를 줍니다.
악령이 되었다가 플레이어를 잡았더니, 부활하면서 해당 플레이어가 죽으면서 떨군 영혼의 파편 45개를 획득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그 플레이어는 다시 악령이 됩니다. 죽도록 쫓아오니 바로 도망가야합니다.
아-바!
